'' 검색중입니다.
등록일 : 2025. 03. 05
조회수 : 648
한양도성 서쪽 성문 안 첫 동네로서의 역사적 가치와 흘러간 근현대 서울의 삶과 기억을 고스란히 품은 새문안 동네는 돈의문박물관마을이 되었습니다.
돈의문은 사라졌지만 돈의문 지역의 역사를 담은 돈의문 전시관, 전통문화체험이 가능한 한옥시설, 6080세대의 추억이 살아있는 아날로그 감성공간과 다양한 전시관 등 100년의 시간이 중첩된 역사와 기억이 살아있는 문화공간이 되었습니다.
주최
ddp
25.01.01~25.12.31 (D-171)
㈜한국국제전시, 큐노
24.08.29~25.08.31 (D-49)
(주) 청도프로방스
25.01.11~25.11.30 (D-140)
코리아비건페어 주최 사무국
25.07.18~25.07.20 (D-5)
제17회 대전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돈의문박물관마을 X 정혜성 큐레이터 기획전시 [편지-기록의 수집]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