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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 05. 29
조회수 : 699
2022년 국내 대표 블랙박스 극장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를 기반으로 첫선을 보이며, ‘경계 없는 무대, 한계 없는 시도’를 모토로 다양한 장르 간 융합과 새로운 형식의 공연을 시도해 온 싱크 넥스트(Sync Next)는 지난 3년간 총 55팀의 아티스트와 34편의 공연을 선보이며, ‘실험성·도전성·동시대성’을 갖춘 믿고 보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왔다. 4년 차를 맞은 올해 싱크 넥스트 25는, 테크노, 앰비언트, 현대음악, 네오소울, 힙합 등 다양한 음악 장르를 중심으로 장르와 공연 형식의 경계를 허무는 획기적인 시도로 무더운 여름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행사내용]2024년 독일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베를린 테크노 문화’를 조명하는 프로젝트(벌트vurt.·업체eobchae), 유튜브 채널 ‘빠더너스 BDNS’의 프런트맨이자 배우 및 작가로 활약하는 문상훈의 첫 무대 작업(문상훈과 빠더너스),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30명의 무용수와 함께하는 컨템퍼러리 무용(해니, 미스터 크리스), 라이브러리컴퍼니와 공동 개발한 신작 트라이아웃(강남·김효은·이준우) 등 공연 소재, 방식, 형식에 이르기까지 세종문화회관이 자체 제작한 프로덕션 등 18팀의 아티스트가 11개의 작품, 32회 공연으로 획기적인 시도를 이어간다.
주최
다대포 선셋 영화 축제 조직위원회
25.08.08~25.08.10 (D-2)
국립중앙박물관
25.06.10~25.08.31 (D-25)
인스퍼
25.06.17~25.12.31 (D-147)
팔시보스토어
25.08.01~25.08.31 (D-25)
젠틀몬스터 X 브랏츠 팝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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