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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 07.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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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부터 시작된 옥천군 대표 농산물인 포도·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는 여름 대표 과일축제이다. 특히 옥천의 포도와 복숭아는 충청권 식수원인 대청호 주변의 청정하고 기름진 땅에서 재배돼 맛과 향이 뛰어다. 충북 옥천은 대한민국 시설포도 주산단지로 일조량이 풍부하고 주야간 일교차가 커 탐스러운 포도가 대량생산되고 있으며, 기름진 땅에서 재배되는 옥천 복숭아는 맛이 달고 향이 그윽하다. 이에 7월~8월 휴가철에 가장 맛있는 포도와 복숭아가 전국적으로 입소문이 자자해 두처운 마니아층을 유지하고 있다.
[행사내용]1. 메인프로그램 : 포도복숭아 할인판매, 포도복숭아 품종 및 역사전시2. 부대프로그램 : 향수상회, 포도복숭아 영농 재배 및 유통상담, 귀농귀촌상담3. 소비자 참여 프로그램 : 포도복숭아 활용 체험(디저트, 케이크 등)4. 공연프로그램 : 축제 개막기념 축하공연, 포도복숭아 가요제 등
주최
(재)한국정신문화재단
25.07.26~25.08.03 (D-1)
스마도리바
25.07.19~25.07.31 (D-6)
평창
25.05.24~25.08.23 (D-29)
안성시/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위원회
25.10.09~25.10.12 (D-76)
복숭아주의보 팝업 -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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