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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 08. 12
조회수 : 6
"이 밤만 지나면 진짜 새해가 되는, 까치설날의 밤. "
운영시간
📍 장소 : 대학로 예술공간 혜화
⏰ 월-금 : 19:30
토-일 : 16:00
❗ 휴무: 월
콘텐츠
✅ 공연소개
이 밤만 지나면 진짜 새해가 되는, 까치설날의 밤.
민족 대명절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내일 아침의 차례상을 준비하고 잠자리에 들었지만, '우리'의 집은 야밤의 제사상을 준비 중이다.
성씨도 모두 다른 우리의 제사 멤버들은 비록 근본은 없어도 정성어린 마음은 가득하다. 가족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하지만 제사를 잘못 지냈던 걸까?
귀문이 열린 탓일까?
조상님이 오셔서 드시길 바랐던 음식들 앞엔 정체불명의 괴물(요괴?) 할아버지가 나타났고, '우리'의 집은 결계에 갇혔다!
공경과 불경이 뒤섞이는 식구들의 야단법석 까치설. 우리는 무사히 새해와 만날 수 있을까?
주최
최북미술관
25.07.26~25.08.24 (D-12)
조선일보
25.09.19~25.09.20 (D-38)
마블
25.08.07~25.08.21 (D-9)
원주시설관리공단
25.04.26~25.10.25 (D-74)
국어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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