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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5. 07. 15
조회수 : 1,000
93세의 화가가 전하는'내 인생의 화양연화'.
평화로운 파리를 그려온 현존하는 최고의 파리지앵 화가,
미셸 들라크루아의 작품 100여점을 선보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영원히, 화가'로 남을 것이라는 거장의 다짐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다음 생이 있다고 해도 저는 영원히, 화가일 것 입니다."
관람 포인트
1. 2025년 신작 포함, 최근작 전 세계 최초 공개
2. 한 세기에 가까운 화가의 삶
3. 나의 도시, 늘 함께했던 반려견, 가족과 함꼐 보낸 여름날 찬란했던 바캉스, 눈 내리던 크리스마스의 기억까지 인생을 반추하는 아름다운 주제
주최
서산시/(재)서산문화재단
25.09.26~25.09.28 (D-17)
포천시
25.09.06~25.11.02 (D-54)
남원시관광협의회
25.04.12~25.10.25 (D-46)
중랑구, 서울특별시, 문화재청
25.01.11~25.12.31 (D-113)
앨리스 달튼 브라운 회고전
제15회 국제과학관심포지엄 학술대회